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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친숙한 '기네스북'
'기네스북'은 1955년 영국에서 Guinness World Records社(이하 기네스)가 세계기록을 모아
창간한 모음집이다. 올해로 67주년을 맞은 이 책은 40여개 언어로 100개국 이상 출간하여 1억
4천만 부의 판매 부수를 기록하고 있다. 또한 기네스의 콘텐츠는 여러 매체를 통해 전 게셰로 공
유, 전세계 150개 지역에서 TV를 통해 방영한다. SNS팔로워 수도 페이스북 2300만명, 틱톡
1200만명, 유튜브 구독자 800만명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전세계인들을 열광시키고
있다.
기네스의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공식 파트너십 체결
기네스는 지난 3월 종합광고대행사 (주)하라커뮤니케이션즈(이하 "하라")와 공식 파트너십을
체결했다. 하라는 지난 10년간 콘텐츠 제작, 운영 및 행사 기획 분야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
며 해외사업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했다.
이번 기네스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개인, 기업, 단체 등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는 행정업무를 손
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게 됐고 신규기록도전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받
을 수 있어 일반인의 접근 또한 용이해졌다. 하라는 현재 기네스 글로벌 콘텐츠를 활용한 영상
콘텐츠 제작 및 통합마케팅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며 기네스센터 건립 추진 또한
여러 지자체와 협의 중에 있다.
기네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하라 김상훈 대표는 "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위해 기네스의
세계적인 홍보 채널과 그 고유의 서비스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"라고 전했다.
기사 원문 : http://www.fortunekore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582